우리 신랑은 먹는 것에 진심인 사람입니다~
저와 아주 딱 맞아 떨어지는 취미이지요~ㅎㅎ
이번에는 마라탕에 꼿쳐서는
마랑탕 재료를 다 사서 집에서 해주고 있네요
처음에 했을때는 조금 싱거웠는데
두번째 세번째는 아주 맛이 제대로 입니다 ㅋㅋ
비주얼은 어떤가요~?^^

첫번째 마라탕 입니다~ ㅋㅋ
.

이건 두번째 마라탕이네요~
맛은 두번째가 훨신 좋았답니다~~~
마라탕 사먹으면 너무 비싸다고
직접 만들어주는 우리 신랑~!
정말 먹는것에 진심이죠?^^
온갖 재료 다 사서 재료값만 수억 나가고
마라탕만 주구장창 먹고
살만 디룩디룩 ㅎㅎ
내살은 누가 책임질까요? ㅋㅋ
나겠죠?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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