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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있는 여행

신랑이 직접 만들어준 마라탕~

by 초바비마음 2022. 3. 24.


우리 신랑은 먹는 것에 진심인 사람입니다~

저와 아주 딱 맞아 떨어지는 취미이지요~ㅎㅎ

이번에는 마라탕에 꼿쳐서는

마랑탕 재료를 다 사서 집에서 해주고 있네요

처음에 했을때는 조금 싱거웠는데

두번째 세번째는 아주 맛이 제대로 입니다 ㅋㅋ

비주얼은 어떤가요~?^^



마라탕

첫번째 마라탕 입니다~ ㅋㅋ


.

마라탕


이건 두번째 마라탕이네요~


맛은 두번째가 훨신 좋았답니다~~~

마라탕 사먹으면 너무 비싸다고

직접 만들어주는 우리 신랑~!

정말 먹는것에 진심이죠?^^

온갖 재료 다 사서 재료값만 수억 나가고

마라탕만 주구장창 먹고

살만 디룩디룩 ㅎㅎ


내살은 누가 책임질까요?  ㅋㅋ

나겠죠? ㅠㅠ